
『Horrid Henry』는 말썽꾸러기 소년 헨리의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담은 영국식 유머 시리즈로, 전 세계 2천만 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이다.
특히 Early Reader 버전은 챕터북 입문용으로 각색되어 초등학생 영어 학습용으로 추천된다.
기본 정보
- 제목: Horrid Henry Early Reader
- 저자: Francesca Simon
- 삽화: Tony Ross
- 출판사: Orion Children's Books
- AR 레벨: 2.6 ~ 3.5
- 페이지 수: 권당 약 64쪽
- 특징: 컬러 삽화 포함 / 대문자 강조 표현 / 짧은 문장 구조

이 책의 특징
헨리는 이름 그대로 horrid, 즉 말썽을 부리는 주인공이다.
항상 친구들이나 동생 퍼펙트 피터, 선생님과의 갈등 속에서 ‘자기 방식대로’ 상황을 해결한다.
기발한 상상력, 엉뚱한 대사, 과장된 행동 묘사로 이야기가 전개되며
모든 에피소드가 아이의 시선에서 풀어져 읽는 재미가 크다.
문장은 짧고 쉽지만 단어 선택이 다양하고 유머러스하다.
중간중간 등장하는 대문자, 의성어, 반복 어휘가 리듬감을 더한다.

누구에게 추천할까?
✔ 유머와 장난을 좋아하는 아이
말썽꾸러기 주인공의 기발한 행동이 전개되는 스토리는 ‘착한 이야기’에 지루함을 느끼는 아이에게 딱 맞다. 헨리의 엉뚱함에 빠져들며 자연스럽게 영어를 받아들이게 된다.
✔ 챕터북을 처음 읽는 초등 저학년
1권당 한 가지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어 집중력이 길지 않은 아이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특히 컬러 삽화와 간결한 레이아웃은 그림책에서 챕터북으로 넘어가는 단계에 좋은 징검다리가 된다.
✔ 영국식 유머와 단어에 흥미를 느끼는 학습자
미국 책보다 영국스러운 단어와 표현이 많아, 영국 발음과 어휘를 노출시키고 싶은 부모에게 추천된다.
✔ 시리즈로 꾸준히 영어책을 읽히고 싶은 가정
총 30권의 방대한 구성으로 영어 독서 루틴을 만들기 좋다. 아이가 매일 한 권씩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이 책을 더 재미있게 활용하는 팁
- 등장인물 헨리, 피터, 무디 마가렛, 미스 러블리 선생님의 개성 파악하기
- 한 에피소드 읽고 아이와 ‘만약 너라면 어떻게 했을까?’ 상상 토론해보기
- 대문자로 강조된 표현을 소리내어 따라 읽으며 억양 훈련하기
- 그림 묘사와 대사를 연결해 내용 파악력 키우기
마무리
『Horrid Henry Early Reader』 시리즈는 단순한 학습용 책을 넘어
아이가 영어책을 즐겁게 읽을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특별한 시리즈다.
문법이나 단어 암기보다 웃으면서 자연스럽게 영어에 노출되는 것이 목표라면,
이 유쾌한 말썽꾸러기 헨리를 꼭 만나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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